본문 바로가기
▪︎ 호작질/그림 연습장

page 05. 1919.03.01 삼일절

by kyeeunkim 2022. 3. 2.

ⓒ kyeeunkim / ⓒ kimkyen

 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시간들은 여러 사람들의 숭고한 희생과 간절한 바램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을 되새겨야 한다.

잊지 않겠습니다, 감사합니다.

댓글